중국 증시가 어제(18일) 6% 넘는 폭락세에 이어 3,700선까지 무너진 하락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오늘(19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보다 2.70%(101.36포인트) 하락한 3,646.80으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 6.15% 폭락한 3,748.16으로 장을 마치며 또다시 아시아 금융시장에 충격을 줬습니다.
국유기업 개혁안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식과 함께 인민은행이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방식으로 1천200억 위안(22조140억원)의 유동성 공급에 나선 것을 투자자들이 경기둔화의 신호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선전 성분지수도 2.80%(355.26포인트) 하락한 12,328.60으로 개장했습니다.
중국 외환교역센터는 오늘 달러·위안화 중간가격(기준환율)을 어제보다 0.0003위안 낮은 6.3963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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