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경찰이 도심 폭탄 테러의 범인으로 CCTV에 찍힌 노란색 셔츠를 입은 남성을 지목했습니다.
태국 경찰은 이 남성을 범인으로 사실상 단정하고 사건 현장 주변 CCTV 영상들을 추가로 확보해 그의 행방을 쫓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CCTV에서 이 남성은 에라완 사원 근처 벤치에 앉아 있다가 등에 메고 있던 커다란 배낭을 의자에 내려놓고 가버립니다.
수분 뒤 이 벤치에서는 큰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그는 단순한 용의자가 아니라 폭파범"이라며 소셜미디어에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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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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