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은 팔당호가 만들어진 뒤 42년 동안 바닥에 쌓인 수중쓰레기를 오는 10월부터 단계적으로 치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가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팔당호와 북한강 등 4곳을 조사한 결과 수중 쓰레기 1백93톤이 쌓여 있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기도는 예상했던 것보다 쌓여 있는 쓰레기양이 많진 않아 수질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식수원에 대한 주민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수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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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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