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불 꺼진 집 노려 금품 훔친 30대 구속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서울 성동경찰서는 퇴근 시간 수도권 일대의 불 꺼진 아파트와 빌라를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33살 염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염 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대의 5층 이내 낮은 빌라를 골라 주로 퇴근 시간대인 저녁 7시에서 9시 사이에 드라이버로 베란다 잠금 장치를 깨고 침입해 9차례에 걸쳐 2천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염 씨는 비슷한 혐의로 4년여 간 수감됐으나 지난 5월 출소하자마자 똑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염 씨의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혜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