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후 5시쯤 인천 남동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81살 유 모 씨 등 등산객 2명이 고립돼 구조됐습니다.
15미터 높이 고가 난간에 고립됐던 이들은 출동한 구조대원에 의해 한 시간여 만에 구조됐지만, 다친 곳은 없었습니다.
이들은 근처 공원에서 등산을 마치고 버스정류장을 찾아 내려오다 고가로 길을 잘못 들어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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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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