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주변에 비닐봉지와 낚싯줄이 잔뜩 얽힌 채로 작은 어선 주변을 맴돌던 고래.
어부가 고래의 '무언의 요청'을 알아 차리고 제거해주니, 홀가분한듯 깊은 바닷속으로 유유히 사라졌다는 훈훈한 이야기.
얼마 전 SBS 8뉴스를 통해 방송된 '말 못하는 고래의 구조요청' 기사에 많은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먼저, 고래와 어부의 스토리가 감동적이라는 네티즌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고래가 어부에게 은혜를 갚을 것 같다는 동화같은 의견을 준 네티즌들도 있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마지막으로, 인간의 잔혹함을 질타하며 반성을 촉구하는 댓글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이 글과 영상을 보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마냥 감동적이지만은 않은 고래와 어부의 스토리.
어쩌면 고래는 우리에게 더 큰 메시지를 주기 위하여 SOS를 보낸 것 아닐까요.
※ 'THAT글'은 SBS 뉴스 중 화제가 됐었던 기사를 재조명 하고,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