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 탑승한 인도네시아 트리가나 항공 프로펠러 여객기가 악천후 속에 통신이 두절됐습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파푸아주 주도인 자야푸라의 센타니 공항을 이륙한 이 여객기가 인도네시아 옥시빌로 향하다가 어제 오후 3시쯤 관제탑과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이 항공기가 옥시빌 산간 지역에 추락했다는 주민들의 증언이 있어 오늘(17일) 오전 수색을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실종 항공기 탑승자는 모두 인도네시아인으로 한국인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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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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