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항 초대형 폭발사고 사망자와 실종자 수가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소방관 등 112명이 숨지고 95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적어도 21명의 소방관이 숨지고 85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져 소방관 사망, 실종자 수가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번 폭발사고 참사의 사망자 가운데 상당수는 신원조차 확인되지 않아 유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또 부상자 721명 가운데 58명이 중상이어서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영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