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항 물류창고에서 지난 12일 발생한 대형 폭발사고 사망자가 104명으로 늘었다고 지방정부 관계자가 어제 밝혔습니다.
그러나 구조 당국은 부상자 722명 중에서는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부상자 722명 가운데 58명은 중상을 입었거나 생명이 위독한 상황입니다.
이번 폭발사고 사망자에는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이 최소 21명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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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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