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에 발생한 중국 톈진항 물류창고 대형 폭발사고로 숨진 사람이 85명으로 늘었습니다.
희생자 가운데 21명은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관이며, 몇몇 소방관은 실종 상태라 생사를 알 수 없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폭발사고로 720여 명이 다쳤으며, 수십 명은 위독한 상태로 알려져 희생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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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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