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군용기 한 대가 리비아 국경 지대에서 이슬람 무장단체를 겨냥한 작전을 벌이다 추락해 4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집트군 대변인 모하메드 사미르는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군용기 한 대가 서남부 사막지대의 시와 오아시스 일대에서 공중, 지상 작전을 벌이다 추락해 조종사를 포함해 4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이집트 당국은 이집트와 리비아의 국경 지대에 IS가 납치한 크로아티아 인질이 억류됐다고 보고, 이 일대를 수색해왔습니다.
하지만 IS는 그제 크로아티아 인질을 참수했다며 사진을 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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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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