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3일)밤 8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서 개인정보가 담긴 채권 서류 수백 장이 버려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류에는 채무자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인감 등 중요 개인정보가 담겨 있었습니다.
이 서류들은 근처의 한 대부업체가 보관하고 있던 것으로 택배 화물차가 이송 중에 떨어뜨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업체는 직원들을 동원해 유출된 서류들을 수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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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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