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日군국주의 상징 야스쿠니신사 "A급전범 분사 불가" 재확인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과거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적 시설인 야스쿠니 신사는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을 분사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야스쿠니신사는 교도통신의 질의에 대한 회신에서 총리 등의 야스쿠니 참배 논쟁을 피하는 방안으로 세간에서 거론되는 A급 전범 분사에 대해 "일단 합사된 제신을 빼는 것은 불가능하며, 있을 수 없다"고 밝힌 뒤 "어떤 논의가 진행된다고 해도 신사의 답변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지요다구에 위치한 야스쿠니 신사는 근대 일본이 일으킨 크고 작은 전쟁에서 숨진 사람들의 영령을 떠받드는 시설로,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을 포함해 246만 6천여 명이 합사돼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송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