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머리채 잡아당기고 몸 밀치고"…20대 유치원 교사 입건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경기 분당경찰서는 세 살배기 원생들에게 신체적 학대를 가한 혐의로 유치원 교사 24살 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씨는 지난 3월부터 7월 초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유치원에서 원생 7명을 대상으로 47차례에 걸쳐 머리채를 잡아당기거나 몸을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공 있습니다.

고씨는 경찰 조사에서 원생들이 밥을 잘 먹지 않거나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고씨가 원생들에게 학대를 가하는 장면을 목격하고도 이를 제지하지 않고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같은 반 보조교사 21살 나 모 씨와 원장 40살 임 모 씨를 함께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화강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