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임시공휴일인 14일 0시부터 24시까지 거가대로를 제외한 시내 모든 유료도로에서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시내 유료도로는 광안대로, 백양터널, 수정산터널, 을숙도대교, 부산항대교가 있으며 통행료는 소형차 기준으로 800∼1천400원이다.
하이패스 단말기가 있는 차량은 카드를 끼우고 전원을 켠 상태로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면 되고, 일반차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요금소에서 잠시 정차한 뒤 통과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정부가 추진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책에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내 유료도로 통행료도 면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