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현지시간으로 오늘(13일) 오전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60명이 사망하고 200명 가량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의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바그다드 북동쪽 시아파 거주지역인 사드르 시티의 시장에서 폭발물을 실은 냉장 트럭이 폭발했습니다.
아직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IS가 이전에도 바그다드에서 시아파를 겨냥한 테러 공격들을 벌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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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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