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이 전범재판과 연합군의 일본 점령정책 등을 문제 삼는 조직을 만듭니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이나다 도모미 자민당 정조회장은 전범을 심판한 극동군사재판이나 연합국군총사령부에 의한 일본 점령 정책 등을 검증하는 기구를 곧 당내에 발족합니다.
'반성할 것은 반성한다'는 점을 표방하며 기구 발족이 추진되고 있으나 패전국인 일본이 국제사회에 복귀하는 전제가 된 도쿄재판을 검증한다는 발상 자체가 역사 수정주의라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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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