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지난 6월부터 이번 달까지 석 달 동안 온열질환자 29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환자 유형별로는 일사병이 21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7명, 열 경련 1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폭염 특보가 이어졌던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여드레 동안 환자 29명 가운데 21명이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재난본부는 폭염에 대비해 다음날까지 특별 구급 활동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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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