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해군이 지중해에서 가라앉는 고무보트에 탔던 난민 52명을 구조했지만, 50명은 실종 상태라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이탈리아 해군은 난민 100명이 타고 있는 고무보트에 구명보트를 접근시켜 구조작업을 벌였습니다.
해군은 어제도 7개의 선박에서 난민 1천700명을 구조하기 위해 합동작전을 벌였습니다.
그리스 코오스섬에서는 등록 절차를 위해 난민들을 축구경기장으로 다시 배치하는 과정에서 혼란이 발생해 경찰이 무력 진압하기도 했습니다.
유엔난민기구는 올해 들어 그리스에 최소 12만 4천 명의 난민이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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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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