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독립운동가 정정화를 기리며…연극 '달의 목소리'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공연 소식 전해드립니다.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연극 '달의 목소리' / 14일~9월 20일까지 / 소극장 '알과 핵']

독립운동가 고 정정화 선생을 기리는 연극 '달의 목소리'입니다.

정정화 선생의 회고록을 토대로 영상과 연주를 활용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1인 극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극단 '독립극장'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준비한 작품으로 구태환 씨가 연출을 맡고 배우 원영애 씨가 출연합니다.

---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 / 15~27일까지 / 장충체육관]

1930년대에 전성기를 이뤘고 1990년대에 다시 한 번 인기를 끌었던 악극이 중장년 관객을 겨냥해 다시 돌아왔습니다.

자식밖에 모르는 어머니와 성공에 눈멀어 어머니를 등졌던 아들의 이야기, '불효자는 웁니다'입니다.

이덕화, 김영옥, 박준규, 오정해 씨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고 이홍렬 씨가 변사를 맡습니다.

---

[유니버설 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 14~16일 / 충무아트홀 대극장]

프랑스 작가 '샤를 페로'의 동화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차이콥스키의 음악에 마리우스 프티파가 안무한 발레로도 유명하죠.

'악의 요정의 마법에 백 년 동안 잠들어 있던 공주가 왕자의 키스로 깨어난다'는 동화의 줄거리는 그대로지만, 파랑새와 장화 신은 고양이 빨간 모자 소녀와 늑대까지 페로의 다른 동화 속 주인공들까지 감초처럼 등장해 볼거리를 더합니다.

---

['제 4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개막 갈라쇼 / 19일 / DDP어울림광장]

정성화, 마이클리, 양준모, 오만석, 브래드 리틀, 최정원, 바다 이런 뮤지컬 스타들을 한자리에서 그것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서울뮤지컬페스티벌과 충무로 뮤지컬 영화제의 공동 개막식이 DDP에서 갈라쇼 형식으로 열립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