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젊은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가 현지시각으로 11일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이비라푸에라 스타디움에서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에는 대회 관계자와 각국 선수단, 브라질 정·재계 인사 등 8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선수단장인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과 이정관 브라질 주재 대사, 홍영종 상파울루 총영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남미 대륙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국제기능올림픽은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남미 최대 박람회장인 상파울루 시내 아넴비 센터에서 계속되며, 16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이번 대회는 세계 59개국 1천19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모바일로보틱스, 용접, 목공 등 41개 직종에 45명의 선수가 출전해 일본, 스위스, 브라질 등과 메달 경쟁을 벌일 예정입니다.
우리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19번째 종합우승과 대회 5연패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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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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