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 주 담보아 지역의 한 재래시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47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이 지역은 나이지리아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자주 활동하는 곳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폭탄 테러도 보코하람이 저지른 것으로 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종합병원 관계자는 AFP와 인터뷰에서 "이번 폭탄 폭발 사고로 병원으로 실려 온 사망자는 최소 47명이고 부상자도 50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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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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