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미국 공화당 의원들에게 "이란 핵 합의 안건을 의회 표결에서 거부해달라"는 식의 설득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 등 현지 언론은 이스라엘은 미국 의회가 이란 핵 합의안을 막아줄 것으로 기대하며 자국을 방문 중인 미국 공화당 의원들을 직접 만나 설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주 이스라엘에 도착한 공화당 의원 22명과 회동한 자리에서 이란 핵 협상 합의안의 단점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전현직 고위 정부 관리와 정보기관, 국방부 관계자들도 미국 공화당 의원들과 만나 이란 핵 협상의 부당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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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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