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오늘(11일) 위안화 평가절하에 나서자 위안화 환율이 급상승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화 환율을 달러당 6.2298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지난 7일 고시환율인 6.1162위안보다 1.86% 급상승한 수치입니다.
이와 같은 위안화 가치하락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0.7% 하락한 이후 최대 낙폭입니다.
중국 경기침체 우려와 위안화 강세로 발생하는 수출 기업의 채산성 악화를 막기 위해 중국 당국이 조치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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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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