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오늘(11일)부터 황학동 중앙시장 내 중앙통로 276m를 '태극기 사랑 거리'로 지정해 태극기를 늘 달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중앙통로 기둥에 설치된 국기 게양대를 활용할 수 있고 차가 많이 다니지 않아 태극기가 훼손될 우려도 없어 중앙통로를 태극기 사랑 거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구청은 광복 70주년 기념행사가 끝나더라도 중앙시장에는 태극기가 달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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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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