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다른 사람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육군 모 부대 소속 현역 대위 28살 A 씨를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A 대위는 오늘(10일) 오후 1시 45분쯤 해운대구에 있는 한 세차장 동전 교환함에 놓인 50살 B 씨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갑에는 현금 5만 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경찰은 세차장 CCTV를 확인해 A 대위의 차량번호를 알아냈고, 오후 4시쯤 자택에서 A 대위를 붙잡아 헌병대에 넘겼습니다. A 대위는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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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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