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낮 12시 25분 대구시 북구 학정동 도로에서 한 시내버스의 왼쪽 뒷타이어가 파열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22살 이 모씨와 14살 김 모양이 다리 등을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버스 안에는 승객 10명가량이 타고 있었지만 나머지 승객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폭염 탓에 타이어가 파손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버스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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