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대전시민복지기준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출범식을 했다.
대전시민복지기준은 소득·대상·거주지에 관계없이 누려야 할 최소한의 복지기준인 최저선과 대전의 경제·사회발전에 따른 질 높은 복지수요가 반영된 적정선으로 구분된다.
추진위는 전체추진위원 50명과 복지기준 연구의 전문성·타당성 등을 검토할 7개 분과(총괄·소득·주거·돌봄·건강·교육·지역공동체) 위원 80명 등 모두 130명으로 구성됐다.
전체추진위원회는 시민복지기준 영역별 지표확정, 중점·일반사업 우선순위 등을 결정한다.
영역별 분과위원회는 공청회·설명회 등을 주관해 사회적 합의를 위한 영역·대상별 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오는 12월 시민행복위원회 원탁회의를 열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내년 1월 대전시민복지기준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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