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오쯤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직원공제회관 공사현장 지하 1층에서 토사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40대 근로자 1명이 무너진 토사에 하반신이 묻혔으나, 의식이 있는 등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5대와 소방관 20여 명을 동원해 혹시 모를 붕괴에 대비한 안전조치를 한 후 이 근로자를 구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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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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