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흑인 청년이 백인 경찰관의 총격에 목숨을 잃었던 퍼거슨 사태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시 외곽의 퍼거슨 시에서 열린 집회에서 총기 20여 발이 발사되는 등 시위가 격화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취재하던 기자는 총기 발사는 경찰과 시위대가 대치하는 과정에서 이뤄졌으며 24발 정도의 총성이 들렸고 시위자 1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경찰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러 차례 총기가 발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퍼거슨 시에서는 정확히 1년 전 비무장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이 백인 경찰관 대런 윌슨의 무차별 총격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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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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