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산경찰서는 학원에서 함께 일하는 여직원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해온 혐의로 학원 직원 33살 정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서울 강남의 한 학원에서 동영상 강의 제작을 담당하던 정씨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직장 동료 5명의 치마 속 사진 20여 장 몰래 찍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씨는 지난 6월 말 서울에서 출발해 일산으로 가던 광역 버스에서 함께 타고 있던 여성 승객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돼 붙잡혔습니다.
정씨는 해당 학원에서 5년쯤 일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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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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