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후 3시쯤 전남 진도군 진도읍 한 공사장에서 50∼60대 가량으로 보이는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목포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들은 이 남성이 공사현장 관계자는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구토 흔적과 고열 등을 보인 점으로 미뤄 열사병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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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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