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3명 중 1명꼴로 당뇨병 환자이거나 잠재적 당뇨 고위험군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가톨릭의대 권혁상 교수 등이 낸 '우리나라 당뇨병의 현황과 중재연구의 필요성'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당뇨병 유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증가 양상을 보였는데, 2013년 기준으로 30세 이상 성인의 12%가 당뇨병 환자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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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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