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30대그룹 상장사 임원 연봉 7억 5천만 원…직원의 11배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30대 그룹 상장사의 평균 임원 연봉이 일반 직원의 10배를 넘을 정도로 임·직원 간 보수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별로는 삼성전자가, 그룹별로는 현대백화점 그룹의 임·직원 연봉 격차가 제일 컸습니다.

30대 그룹 중 평균 임원 연봉 1위는 삼성그룹으로 최저인 대림그룹의 5.8배에 달했고 직원 연봉 1위는 현대차그룹으로 꼴찌인 롯데그룹의 2.5배 수준이었습니다.

재벌닷컴은 국내 30대 그룹 계열 상장사의 1인당 평균 임원 연봉은 지난해 7억5천488만원에 달해 직원 연봉의 10.8배에 달했습니다.

그룹별로 보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상장사 임원은 평균 11억5천704만원의 연봉을 받았지만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4천448만원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임원 연봉이 직원의 26배 수준으로 30대 그룹 중 제일 컸습니다.

신세계그룹도 임원 연봉이 평균 5억7천767만원으로 직원 연봉의 19.1배에 달했습니다.

삼성그룹은 임원 연봉이 평균 14억9천794만으로 직원 연봉의 17.1배였습니다.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현대차그룹이 9천278만원으로 가장 많고 롯데그룹이 3천790만원으로 제일 적었습니다.

사별로 보면 30대 그룹 계열 상장사 중 삼성전자의 임직원 평균 연봉 격차가 제일 컸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삼성전자 임원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83억3천만원에 달해 직원 평균 연봉 1억200만원의 81.7배에 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호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