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4시50분께 서울 종로구 홍지동의 한 주택가에서 가로 3m, 세로 2m짜리 축대가 무너졌다.
축대가 받치고 있던 건물은 무너지지 않았으나 추가 붕괴를 우려한 주민 9명이 급히 대피했다가 귀가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종로구는 안전구조기술사를 불러 축대가 무너진 지점의 상태를 조사한 뒤 보수 조치했으며 추후 구조 보강작업을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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