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8일)밤 10시 50분쯤 인천 남동구 남동구청 사거리에서 73살 이 모 씨가 몰던 택시가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택시는 마주 오던 승용차 두 대와 더 부딪쳤고 이 씨를 비롯해 버스 승객 등 모두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택시와 부딪친 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전신주가 도로로 넘어지면서 일대 교통이 1시간 넘게 통제됐지만 정전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택시가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무리하게 교차로를 통과하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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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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