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홍지동의 한 주택가에서 다세대주택 건물 아랫부분을 받치고 있던 높이 1.5m 축대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자체가 무너지진 않았지만,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소방당국이 인근 주민들을 급히 대피시켰습니다.
관할 종로구청은 임시 대피소를 마련하는 한편, 안전진단 전문가를 불러 긴급 보수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구청은 갑자기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축대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안전진단 전문가를 불러 정확한 붕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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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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