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간호사 수를 부풀려 신고하고 보조금 16억 원 상당을 챙긴 서울백병원을 상대로 전액 환수조치에 나섰습니다.
건보공단은 이달이나 다음 달 서울백병원이 청구하는 건강보험 진료비에서 16억 원 상당을 깎는 방식으로 환수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백병원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5년 동안 실제 병동에서 일하지 않는 간호사를 근무인력으로 포함하는 편법으로 간호관리료를 더 받아내다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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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