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새벽 3시쯤 전남 영광군에 있는 한빛원전 2호기에서 불이 나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불은 발전기를 가동하는 터빈 건물의 부하 차단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수원 측은 원자력발전소의 자체 소방대가 출동해 곧바로 불을 껐으며, 현재 원자로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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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