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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완공한 평양양로원 준공식이 7일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의 지시로 대동강변 경치 좋은 곳에 건설된 평양양로원은 합각지붕 형식에 건물의 동서쪽이 외량으로 연결된 한옥식 건축물이란 점이 특징이며 연로자들이 적당한 노동도 할 수 있도록 텃밭과 온실도 갖췄다.
양로원은 또 온돌·침대 침실과 함께 이발실, 미용실, 목욕탕, 치료실, 도서실, 운동실, 오락실을 갖췄으며, 지열을 활용한 냉난방시스템을 도입하고 야외휴식터도 조성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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