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둘레가 가장 큰 소나무가 재선충병에 끝내 고사했습니다.
제주 자치도는 제주시 해안동에 있는 보호수가 재선충병으로 최종 고사해 보호수 지정을 해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령 200년인 이 소나무는 높이 12m에 둘레는 8.2m로 도내 소나무 가운데 가장 큽니다.
재선충병으로 보호수가 고사한 것은 이번이 6번째로 남아있는 해송 보호수는 33그루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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