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일본에 "꾀를 써서 역사문제를 넘어가려 해서는 안된다"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왕 부장은 어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과의 회담에서 "역사문제에서 일본은 마땅히 성실하게 책임지는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일본은 국가의 발전 방향에서도 평화를 소중히 여기고 견지하며 과거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그는 중일 관계와 관련해 "'협력동반자로서, 서로 위협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실제로 이행해야지 사사건건 중국과 힘을 겨루려 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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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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