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이 5년째로 접어들면서 지금까지 어린이 1만 2천 명을 포함해 모두 24만 명 이상이 숨졌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7만 1천781명은 민간인 희생자입니다.
사망자는 두 달 전보다 9천 713명이 늘었습니다.
시리아 내전은 2011년 3월 반정부 시위를 정권이 탄압하게 되면서 시작됐습니다.
내전을 피해 도망친 난민 숫자도 지난달 400만 명을 넘었으며.
난민들의 45%가 터키로 떠나 정착했고, 레바논, 요르단, 이라크, 이집트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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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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