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서 28만여 명이 유럽연합의 유럽빈민원조기금, FEAD이 운영하는 식량원조 프로그램에 신청했다고 그리스 관영 통신사인 ANA-MPA가 보도했습니다.
FEAD 지원금을 집행하는 노동사회부에 따르면 식량원조 프로그램 신청 건수는 13만 742건이며, 인원수로는 28만여 명에 이릅니다.
신청자 가운데 5만 226명은 개인이고 나머지는 비정부기구와 구호단체 등이 대표적으로 신청했습니다.
FEAD는 EU 회원국의 빈민을 대상으로 식량과 의류,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2020년까지 38억 유로를 집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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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