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경북에서 가축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어제(5일)까지 폭염으로 칠곡과 의성 등 농가 46곳에서 닭 10만 3천 마리와 돼지 5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특히 폭염이 열흘째 계속된 어제 하루에만 가축 3만 6천여 마리가 죽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폭염에 대비한 가축관리요령을 당부하고, 예비비 4억 원을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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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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