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대법원장은 다음 달 16일 퇴임하는 민일영 대법관 후임으로 이기택 서울서부지법원장을 임명 제청했습니다.
서울 출신의 이 후보자는 사법연수원 14기로, 1985년 판사로 임관해 대법원 재판연구관, 특허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서울 서부지법원장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신임 대법관은 대법원장이 후보를 임명 제청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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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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