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태국, 모든 외국 관광객에게 복수비자 허용 추진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동남아시아 관광 대국인 태국이 관광 산업과 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모든 외국인 방문객에게 복수 비자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태국 관광체육부는 자국을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들이 6개월 시한의 복수 비자를 발급받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프라윳 찬-오차 총리의 승인을 받았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안이 내각에서 정식으로 통과되면 약 두 달 뒤부터는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원하면 복수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태국은 현재 30~40개국에 대해 관광 목적에 한해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국가들에 대해서는 단수 비자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태국은 단기 관광객에 대해 상호 비자 면제 협정을 체결했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관광 목적에 한해 90일 동안 태국을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태국이 모든 외국인에게 복수 비자를 허용하면 외국인들은 한번 발급받은 비자로 6개월 동안 태국을 여러 번 방문할 수 있어 관광과 무역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혜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