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전 10시쯤 인천시 중구 월미도 선착장에서 26살 윤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윤씨의 친구인 25살 백 모 씨는 "윤씨가 영상통화를 걸어 차를 몰고 바다로 뛰어들겠다고 말했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수색 끝에 윤씨는 오후 1시 반쯤 월미도 앞바다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윤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손형안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