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는 광복 70주년과 산림녹화 7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광복 70주년 기념 815인 북한산 등반대회'를 시민도전한국인운동본부와 함께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북한산 23개 등산코스별로 팀을 이뤄 출발해 대동문에서 합류하며,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815마리 나비 날리기', 만세삼창, '나라사랑 북한산 등산 단체 퍼포먼스 최고기록 인증식'과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는 "일제 강점기 훼손됐던 우리의 숲 역시 광복과 함께 푸름을 되찾기 위한 산림녹화가 시작됐다"며 "815인이 북한산을 함께 등반하며 숲과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되새긴다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등반대회 참가 신청은 도전한국인운동본부 홈페이지(http://challengekorea.or.kr)에서 오는 10일까지 접수한다.
참가자에게는 태극기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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