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미래연합 등 5개 보수단체는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2011년 서울대 교원 임용 지원 당시 경력을 허위로 기재했다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6일 안 의원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단체들은 "안 의원이 단국대 전임강사였던 경력을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학과장'이라고 지원서에 기재했다"며 "전임강사로서 유고된 학과장 자리에 임시로 서리를 맡았을 뿐 정식 학과장에 임명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2013년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도 안 의원의 '허위 경력' 의혹을 제기했으나, 당시 안 의원 측은 "단국대 공식 경력증명서에 학과장 서리가 아닌 '학과장'으로 나온다"며 경력증명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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